아그네스 크리스티나 (인도네시아)
아그네스 크리스티나는 사람들의 삶에서 어떻게 투쟁을 대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다학제 예술가이다. 일상 생활에서 인간이 만들어내는 리듬에 초점을 맞추어, 아그네스는 주로 영화나 그림 같은 미디어와 이용하며 공연을 통해 자기의 의견과 생각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정체성과 가정, 역사, 신체, 페미니즘과 같은 다양한 이슈를 바탕으로 작업을 하였다. 몇 년 전부터, 여성과 성에 관한 가장 인기 있는 자바어 작품 중 하나인 센티니에 대해 연구해 왔고 그것을 대본과 연극 공연으로 변화시키다.
공연, 연극, 문학, 시각 예술 사이에 경계가 없는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며 Kedai Kebun 축제나, Salihara 공연장 이러한 무대에 서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2019년 아트조그 전시회, 그리고 2019년 족자 비엔날레 사전 전시회 등에서도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