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아 (한국)
장지아는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을 마쳤다. 한국과 외국에서 9개의 솔로 전시회 열리고 80개의 단체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2018년에 영국 로얄 윌리엄 야드 플리머스 ‘애틀랜틱 프로젝트’, 2014년에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 예술가상’, 2005년에 대영박물관, 영국 ‘인클로즈드’ 컨템포러리 미디어 아트 상영, 2000년에 바젤현대미술관, 스위스 “Total Global”, 등은 장지아의 가장 중요한 전시회 중 몇 개로 여겨진다.
예술 활동을 인정받아, 2012년 두산 용강상을 수상하고, 또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