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니 사토 (태국)
1983년 태국 파타니에서 태어난 암파니는 현재 태국 파툼타니에 살고 있다.
암파니의 작품은 자기의 조국인 태국의 파타니 지역의 전통적인 주제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문화적 정체성, 국가, 신앙 그리고 개성을 고찰한다. 주로 작품은 사진과 비디오를 포함한 광범위한 매체로 구성되어 있다.
암파니의 솔로 전시회 중에는 2018년에 ‘더 라이트 24시 31분’, 파타니 아트스페이스, 태국 파타니; 2018년에 ‘잃어버린 조국’, A+ 아트 오브 아트, 쿠알라룸푸르; 2015년에 ‘Pondok’, 인_t_af 갤러리, 파타니와 2011년에‘부르카 2010’, 카트만두 사진 갤러리가 있다. 또는, 단체 전시회에서도 작품 전시하며 2018년에 ‘Re/form/ing Patani’, 방콕 비엔날레; 2018년에‘귀물, 신과 선’ 바르샤바 현대미술관, 미얀마 TS1 양곤, 파라 사이트, 홍콩과 다카 아트 서밋; ‘Patani Semasa’, 일함 갤러리, 쿵알라 룸푸르 등의 전시되었다.
암파니는 2006년에 태국 랑싯 대학교에서 사진학 학사 학위로 졸업하고 있고 2010년에 아를, 프랑스의 L’ecole Nationale Supérieure de la Photographie에서 미술 사진학 자격증을 받으며, 2013년에 방콕 실파콘 대학교에서 시각 예술 교육 석사 학위로 졸업했다.